인도네시아의 신재생에너지와 경제 성장 간의 관계 분석
인도네시아의 신재생에너지와 경제 성장 간의 관계 분석
- 주제(키워드) 도움말 신재생에너지 , 경제성장 , ARDL , 그랜저 인과관계 , 인도네시아
- 발행기관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도움말 강승호
- 발행년도 2026
- 학위수여년월 2026. 6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도움말 일반대학원 국제통상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angnung/000000012468
- UCI I804:42001-000000012468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도움말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는 수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 막대한 미개발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화석연료가 지배하는 에너지 시스템을 전환하는 동시에 빠른 경제성장을 지속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대부분의 선행 연구는 신재생에너지를 단일 총량 지표로 처리하고 발전량 또는 설비용량 중 하나의 척도에만 의존함으로써, 인도네시아의 맥락에서 신재생에너지원별 기여를 충분히 규명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상호 보완적인 2개 모형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부문과 경제성장(GDP)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모형 1은 2000–2023년의 세분화된 발전량(석탄, 석유, 천연가스, 수력, 바이오매스, 지열)을 통해 유량(flow) 측면을, 주(primary) 모형인 모형 2는 2000–2024년의 세분화된 설비용량(비신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을 통해 저량(stock) 측면을 포착한다. 각 모형은 단위근 검정, Johansen 공적분 검정, 오차수정 프레임워크 내 ARDL 경계 검정, 그랜저 인과관계 분석을 적용한다. 두 모형 모두 안정적인 장기 관계를 확인하였으며(경계 검정 F = 6.858 및 9.347, 모두 1% 수준), 음(−)의 유의한 오차수정항(−0.629 및 −0.396)을 나타냈다. 두 모형은 핵심 결과에서 수렴한다. 수력과 바이오매스는 두 척도 모두에서 GDP에 긍정적이고 유의한 장기 효과를 발휘하는 반면, 지열은 두 모형 모두에서 유의하지 않다. 모형 1에서는 석탄·석유·천연가스 발전량 또한 유의한 긍정적 효과를 보인 반면, 모형 2에서는 비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음(−)이나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신재생에너지-성장 관계가 강건하며 단일 척도의 산물이 아님을 나타내고, 수력과 바이오매스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장기 동인임을 규명한다. 두 모형은 유량과 저량이 갈리는 지점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화석연료 발전량은 단기·장기 모두에서 산출을 뒷받침하는 반면 화석연료 설비용량은 유의한 장기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 종합적으로, 2개 모형 프레임워크는 어느 한 모형만으로는 불가능한 보다 완전하고 강건한 설명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향한 통합적·근거 기반의 전환 속에서 수력 및 바이오매스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우선시할 강력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다.
more목차 도움말
I. 서론 1
1. 연구 배경 1
2. 연구 목적 4
3. 연구 구성 5
II. 선행연구 7
1. 에너지-경제성장 넥서스의 이론적 관계 7
2. 선행연구의 한계 및 본 연구의 차별성 10
III. 인도네시아 에너지 정책 12
1. 정책 역사 12
1) 1980년대 이전: 석유 중심의 개발 12
2) 1980년대–1990년대: 제도화 12
3) 2000년대: 법적 성문화 13
4) 2010년대–현재: 전환과 기후 정합화 13
2. 에너지 및 배출 동향 14
3. 신재생에너지 정책 18
1) 지열 (Geothermal) 19
2) 수력 (Hydropower) 20
3) 바이오에너지 (Bioenergy: 바이오매스 및 바이오연료) 20
4) 태양광 (Solar PV) 21
5) 풍력 (Wind) 22
IV. 데이터 및 연구방법론 23
1. 데이터 23
2. 계량경제모형 (Econometric Model) 24
3. 정상성 검정 (Stationary Test) 25
4. 최적 시차 선정 (Lag Optimum Test) 25
5. 공적분 검정 (Cointegration Test) 26
6. ARDL 오차수정모형 26
7. 견고성 검증 (Robustness Check) 27
8. 인과성 검정 (Causality Test) 28
V. 분석 결과 29
1. 모형 1: 발전량 29
1) 기술통계량 29
2) Stationary Test (Unit Root Test) 29
3) 최적 시차 선정 31
4) Johansen Cointegration Test 31
5) ARDL 추정 32
6) Granger 인과관계 분석 34
2. 모형 2: 설비용량 35
1) 기술통계량 35
2) Stationary Test (Unit Root Test) 36
3) 최적 시차 선정 37
4) Johansen Cointegration Test 38
5) ARDL 추정 39
6) 강건성 검정 (Robustness Check) 42
7) Granger 인과관계 분석 43
VI. 결론 및 정책적 함의 48
1. 결론 48
2. 정책적 함의 49
VII. 참고문헌 54
부록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