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부사관 전술적 교육훈련 향상 방안 연구
- 주제(키워드) 도움말 "부사관" , "인공지능"
- 발행기관 강원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 지도교수 도움말 김성연
- 발행년도 2026
- 학위수여년월 2026. 6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도움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안보국방정책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angnung/000000012437
- UCI I804:42001-000000012437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도움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상용 드론과 민간 통신기술, 소프트웨어 기반 정보공유체계 등 군·민 범용기술이 기존 군사체계와 결합하여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부대 지휘자에게 교리와 절차의 숙달뿐 아니라 불완전한 정보를 해석하고, 변화된 상황에 맞게 방책을 조정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현행 전술교육훈련은 기본 전술과 주특기, 공통된 임무수행 절차를 교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제한된 교육시간과 훈련공간, 예산, 안전통제, 교관 및 운용 인력 등의 여건으로 인해 드론 감시와 통신 제한, 지휘관 부재, 불완전한 정보 및 시가지와 같은 복합상황을 반복적으로 구현하기 어렵다. 집체교육에서는 개인별 판단과정과 반복 오류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취약점에 맞는 피드백과 재훈련을 제공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AI와 군·민 범용기술을 활용하여 부사관 전술교육훈련의 현실적 제약을 보완할 수 있는 교육훈련모형을 제시하고, 적용 가능성과 필요한 조건을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례와 관련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현행 전술교육훈련의 한계를 교육 콘텐츠와 교육 방법, 훈련 인프라 및 운영 여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또한 소부대 전술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있거나 담당한 경험이 있는 교관과 간부 12명을 대상으로 표적집단면담(FGI)을 실시하였다. 표적집단면담 결과, 가변형 전술상황과 개인별 수행 분석은 정해진 시나리오의 반복을 보완하고, 판단 지연과 반복 오류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I가 생성한 상황의 전술적 타당성, 자료에 대한 과도한 의존, 교관의 업무부담, 자료 보안 및 전문인력 확보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AI는 수행자료의 정리와 상황변화를 지원하는 보조수단으로 한정하고, 최종적인 전술평가와 후속 훈련의 결정은 교관이 담당하도록 하였다. 또한 제한적인 시범 적용, 비밀로 분류되지 않은 교육자료와 비식별 훈련자료의 활용 및 실기동훈련과의 연계를 훈련모형의 기본원칙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면담 결과를 반영하여 다섯 가지 적용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교육 대상자의 판단과 행동에 따라 가상 적의 반응과 상황 전개가 달라지는 AI 기반 가상 대항군과 가변형 전술상황의 구성방안을 제시하였다. 둘째, 이동경로와 판단시간, 정보 확인, 보고와 지원 요청, 지휘권 승계 및 임무수행 결과를 기록·분석하여 교관의 사후검토와 개인별 피드백, 재훈련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셋째, AI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제한된 시야와 복잡한 공간구조, 민간요소 및 통신 제한이 포함된 시가지 전술상황을 구현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넷째, KCTC와 야전훈련 자료를 교관 및 숙련 간부의 전술적 해석과 결합하여 사후검토와 전술토의에 활용하도록 하였다. 다섯째, 육군부사관학교와 기존 군사학교, 시뮬레이션 시설 및 일부 야전부대에서 제한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을 제안하였다. 제안모형은 기본기 숙달 이후 변화가 포함된 전술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판단과 행동을 기록한 뒤 AI 분석과 교관의 사후검토를 거쳐 개인별 피드백과 재훈련으로 이어지는 순환구조를 갖는다. AI는 상황변화와 자료 정리를 지원하며, 교육목표와 난이도 설정, 생성된 상황의 전술적 적절성 검토, 최종평가와 후속 훈련의 결정은 교관이 담당한다. 가상훈련 역시 실기동훈련을 대체하지 않고, 훈련 전 준비와 반복적인 판단훈련 및 훈련 후 사후검토를 보완하는 데 활용한다. 제안한 방안은 실제 교육과정에서 효과를 측정한 결과가 아니라 선행연구와 전장사례, 제한된 면담을 바탕으로 구성한 개념적 모형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육군부사관학교와 일부 야전부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여 교육 전후의 판단과정과 반복 오류, 임무수행 결과, 교관의 활용성, 교육 대상자의 수용도 및 전체 운용비용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more목차 도움말
Ⅰ. 서론 1
1. 연구 배경 1
1) 전장환경의 변화와 소부대 지휘자의 역할 1
2) 현행 교육훈련의 한계와 연구 문제의식 2
3) AI 기반 교육지원의 필요성과 적용 원칙 4
2. 연구 목적 및 연구문제 6
3. 연구의 범위 및 방법 7
1) 연구의 범위 7
2) 연구의 방법 9
4. 연구의 제한점 10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12
1. 전장환경의 변화와 소부대 지휘자의 요구역량 12
1) 군·민 범용기술의 전장 활용 12
2) 임무형 지휘와 소부대 지휘자의 역할 15
3) KCTC 훈련과 자료 기반 사후검토 16
2. AI 기반 전술교육훈련의 교육적·기술적 기반 19
1) 지능형 교수체계와 개인별 피드백 19
2) 가상군 행동모형과 AI 기반 대항군 20
3) 실제 훈련자료와 모의훈련의 연계 21
4) 합성훈련환경과 디지털 트윈 22
5) 인간 중심의 AI 활용과 책임 있는 운용 23
6) AI 기반 전술교육훈련의 순환구조 24
3. 선행연구의 종합과 연구의 차별성 24
Ⅲ. 현대전 변화와 국방 현실 제약에 따른 소부대 전술교육훈련의 한계 28
1. 교육 콘텐츠의 한계 28
1) 기본절차 숙달과 복합상황 대응 간의 간극 29
2) 표준화된 시나리오와 우발상황 대응의 한계 30
2. 교육훈련 방법의 한계 31
1) 집체식 훈련과 개인별 지도의 제약 31
2) 결과 중심 사후검토의 한계 32
3. 훈련 인프라와 운영 여건의 한계 33
1) 실기동훈련과 첨단 장비 운용의 부담 33
2) 훈련공간과 안전·민원의 제약 34
3) 자료관리와 보안, 전문인력의 부족 35
Ⅳ. AI 활용 부사관 전술교육훈련 향상 방안 39
1. 표적집단면담(FGI)을 통한 훈련모형의 야전 적용 가능성 검토 39
1) 면담 개요 39
2) 현행 교육훈련에 대한 인식 40
3) 훈련모형에 대한 검토 결과 41
2. 군·민 범용기술을 반영한 가변형 전술 시나리오 48
1) 군·민 범용기술이 전술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반영 48
2) AI 기반 가상 대항군의 구성 49
3) 가변형 시나리오의 설계방향 50
3. 데이터 기반 개인별 전술훈련 51
1) 수행자료의 수집과 분석 51
2) 교관 중심의 사후검토와 개인별 피드백 52
3) 자료 활용의 범위와 보호 55
4. 기존 교육시설과 훈련자원의 공동 활용 55
1) 기존 군사교육시설을 활용한 시범 운영 55
2) 합성훈련환경과 자료관리체계의 활용 56
3) 비용과 운용 가능성의 검토 57
5. 전술자료와 숙련 간부를 활용한 피드백 57
1) KCTC와 야전훈련 자료의 교육적 활용 57
2) 교관과 숙련 간부의 전술적 해석 58
3) 재훈련과의 연계 58
6. AI·디지털 트윈 기반 시가지 전투훈련 59
1) 시가지 전투훈련의 필요성 59
2) 가변형 시가지 환경의 구현 60
3) 복합상황과 교전규칙 적용 60
7. 기대효과와 검증과제 61
1) 상황판단과 임무형 지휘 훈련의 보완 62
2) 개인별 피드백과 사후검토의 구체화 62
3) 교관 지원과 교육역량 강화 62
4) 제한된 훈련자원의 보완 63
5) 교육자료와 현장 경험의 환류 63
Ⅴ. 단계적 적용을 위한 정책적 제언 65
1. 제한적인 시범 적용 66
2. 운영 주체와 역할의 구분 66
3. 훈련자료의 관리와 보안 67
4. 교관과 기술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 68
5. 기존 시설과 훈련자원의 활용 68
Ⅵ. 결론 71
참고문헌 75
Abstract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