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생에서 식사유형의 결정요인 및 식사유형과 건강과의 연관성
Determinants of dietary patterns and association between dietary patterns with health status in university students
- 주제(키워드) 도움말 식사유형 , 청년식습관 , 사회경제학적 요인 , 영양교육 , 비만율 , 주관적 건강인지 및 건강상태
- 발행기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 지도교수 도움말 김현자
- 발행년도 2025
- 학위수여년월 2025.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도움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 세부분야 해당없음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angnung/000000012181
- UCI I804:42001-000000012181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도움말
20대 청년층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식습관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23년도부터 청년들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은 식사유형을 편의식사형, 감정식사형, 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 4가지로 판별한 뒤 그 식사유형에 따라 맞춤형 식생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에 본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발된 청년식사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강원도 일부 대학생에서 식사유형(편의식사형, 유행식사형, 감정식사형, 건강식사형)의 분포를 살펴보고, 식사유형의 결정요인들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식사유형과 비만 및 주관적 건강상태와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강릉지역 소재 일부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불충분한 응답을 한 4명을 제외한 총 146명의 유효한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설문내용은 4가지 식사유형, 4가지 식사유형 결정요인, 주관적 건강 인식과 주관적 체형 인식 및 비만으로 구성하였으며, 식사유형은 최종적으로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의 세 군으로 구성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학생은 식사유형 분포는 편의식사형은 83명(57%)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감정+유행식사형 27명(18%), 건강식사형 36명(25%) 순으로 나타났다. 2. 식사유형별 사회경제학적 요인 분포 경우, 연령, 성별, 단과대학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거주형태, 일(아르바이트)의 유무, 용돈 금액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거주형태에서의 ‘부모님과 거주’의 응답 비율은 건강식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비율을 보였다(p<0.001). 일의 유무에 따른 ‘일을 한다’의 응답 비율은 편의식사형과 감정+유행식사형에서 높게 나타나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용돈 금액에 따른 분포에서는 ‘30만원 미만’의 응답 비율은 건강식사형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3. 식사유형별 영양교육 유무 및 인식에 관한 분포 경우, 영양교육 경험 여부와 영양교육의 필요성 인지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영양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건강식사형이 가장 높게 나타나,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영양교육 필요성 인식에 있어 ‘영양교육이 필요하지 않다’의 응답한 비율은 편의식사형이 가장 높게 나타나, 감정+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4). 4. 식사유형별 주관적 건강 인식과 주관적 체형 인식 및 건강상태에 관한 분포 경우 체질량지수, 체중 변화 및 노력, 주관적 체형이지 및 건강인지, 스트레스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식사유형에 따른 체질량지수의 분포를 살펴본 결과, 건강식사형은 ‘비만’ 비율이 8.3%로 가장 낮았으며, 편의식사형은 42.2%, 감정+유행식사형은 48.1%로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체중변화에 관련하여서는 편의식사형은 ‘몸무게가 늘었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으며 감정+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체중 조절 노력에 있어 건강식사형은 ‘줄이려고 노력했다’는 응답비율이 높았으며 감정+유행식사형, 편의식사형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주관적 체형인지에서는 감정+유행식사형과 편의식사형에서 ‘약간 비만이다’, ‘매우 비만이다’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주관적 건강인지에서 역시 편의식사형과 감정+유행식사형에서 ‘매우 건강하지 않다’, ‘건강하지 않다’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스트레스 수준과 관련하여 건강식사형에서는 ‘거의 느끼지 않는다’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편의식사형과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5. 건강식사유형은 감정+유행식사유형에 비해 과체중 이상(비만 포함) 위험이 낮을 위험이 0.22 (95% 신뢰구간=0.04-1.21)로 낮아졌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식사유형이 사회인구학적 요인 외에 영양교육 유무나 필요성 인지에 의해서 결정되며, 식사유형은 비만, 주관적 건강인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는 대학생의 식사를 건강한 식사유형으로 바꾸어 주기 위해 영양교육 시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이 필요하며, 향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시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으로 사료된다.
more목차 도움말
Ⅰ. 서론 1
Ⅱ. 연구방법 3
1. 연구대상자 및 모집기간 3
2. 조사 내용 및 방법 3
3. 통계 분석 방법 4
Ⅲ. 연구 결과 6
1. 응답자 기본사항 6
1) 성별에 따른 사회경제적 요인 및 영양교육 형태 6
2) 성별에 따른 식생활 형태 8
3) 성별에 따른 건강형태 10
2. 식사유형의 결정요인 12
1) 사회경제학적 요인별 식사유형의 분포 12
2) 영양교육 유무와 인식 및 스트레스에 관한 식사유형 분포 14
3. 식사유형과 건강과의 연관성 16
1) 식사유형별 주관적 건강 인식과 주관적 인식 및 건강상태 17
4. 과체중 이상(비만 포함)및 주관적 건강 수준 관련 요인 다중회귀 분석 18
1) 과체중 이상(비만 포함)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요인 및 식사유형의 영향 18
2) 주관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요인 및 식사유형의 영향 21
Ⅳ. 토의 24
Ⅴ. 요약 및 결론 26
참고문헌 27
Abstract 29
부록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