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수면의 질과 우울
Quality of Sleep and Depression in Psychiatric Inpatients
- 주제(키워드) 정신질환자 , 수면의 질 , 우울
- 발행기관 강릉원주대학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최정숙
- 발행년도 2015
- 학위수여년월 2015. 2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 원문페이지 vi, 62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angnung/000000006924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수면의 질과 우울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수면 장애를 증상으로 동반하고 있고 정신질환자의 수면 문제는 증상과도 관련이 있으며, 수면의 질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 중 우울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수면의 질과 우울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한 규명과 간호 중재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려고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단면 조사연구로, 수면의 질에 대한 조사 도구는 오진주, 송미순 및 김신미(1998)가 개발한 수면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Cronbach’s α=.89로 나타났다. 우울에 대한 조사도구는 통합적 CES-D척도(전겸구, 최상진 및 양병창, 2001)를 사용하였으며, Cronbach’s α=.86로 나타났다. 강릉원주대학 IRB 승인을 받았으며, 대상자는 2개 지역의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신질환자 220명이며, 2014년 9월 12일부터 10월 6일까지 연구 참여에 대한 동의를 받아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자료 분석을 위해 χ²-test, ANOVA, 관련 요인의 사후분석은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Binary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는 변수는 월1회 이상 음주(t=-2.59, p=.010), 코를 고는 경우(t=-2.82, p=.005), 낮잠(t=-1.99, p=.048), 통증 정도(F=7.34, p=.001), 수면제 복용(t=-3.658, p<.001), 항우울제 복용(t=-3.459, p=.001), 항불안제 복용(t=-2.961, p=.003)으로 나타났고, 수면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β=-.38, p<.001)로, 통증정도(β=-.19, p=.011), 항우울제 복용(β=-.17, p=.017) 순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과 우울의 상관관계는 유의한 부정적 상관관계(r=-.52, p<.001)로 수면의 질이 낮을수록 우울이 높았다. 우울과 관련 있는 변수는 여성(t=-2.16, p=.032), 코를 고는 경우(t=2.46, p=.015), 낮잠(t=2.33, p=.021), 통증 정도(F=7.08, p=.001), 수면제 복용(t=2.670, p=.008), 항우울제 복용(t=-2.930, p=.004), 항불안제 복용(t=3.124, p=.002)으로 나타났고,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면의 질(β=-.40, p<.001)로, 통증 정도(β=.16, p=.028), 항불안제 복용(β=.15, p=.034)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발생 가능 확률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2.23배 높았으며(95% CI=1.15-4.36, p=.018), 낮잠을 자는 경우가 2.40배(95% CI=1.20-4.82, p=.014) 높았다. 항불안제를 복용하는 경우 우울 발생 확률이 2.15배 높았고(95% CI=1.09-4.28, p=.028), 수면의 질이 평균 이하인 집단이 2.59배(95% CI=1.38-5.50, p=.004) 높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 정신질환 입원 환자의 수면의 질은 나쁘지 않았으며, 이는 항정신병 약의 부작용인 진정효과로 생각되고, 수면제, 항우울제, 항불안제를 복용하는 경우 오히려 수면의 질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우울은 우울증 혹은 우울이 의심되는 대상자가 74.9%로 정신질환자의 우울이 심각한 수준이며, 다른 대상자의 연구들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수면제, 항우울제, 항불안제를 복용하는 경우 우울이 높았다. 이에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우울에 관심을 갖고 좀 더 전문적인 진단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수면의 질과 우울 중재를 위한 전략으로 비약물적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적용 및 효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제언한다. 주요어(Key words): 정신질환자, 수면의 질, 우울
more목차
목 차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목적 4
3. 용어의 정의 4
Ⅱ. 이론적 배경 6
1. 정신질환과 수면 장애 6
2. 우울과 수면 8
Ⅲ. 연구방법 11
1. 연구설계 11
2. 연구대상 12
3. 연구도구 13
4. 자료수집 방법 14
5. 자료분석 방법 15
6. 연구대상자 윤리와 제한점 15
Ⅳ. 연구결과 17
1. 대상자의 특성 17
2. 대상자의 수면의 질과 우울 정도 21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과 우울 26
4. 입원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과 우울 29
5. 일반적 특성과 입원 특성에 따른 수면 만족도 32
6. 수면의 질, 수면 만족도, 우울의 상관관계 35
7. 수면의 질에 영향 미치는 요인 36
8. 우울에 영향 미치는 요인 37
9. 일반적 특성과 입원 특성에 따른 우울 유무의 차이 38
Ⅴ. 논의 40
Ⅵ. 결론 및 제언 44
1. 결론 44
2. 제언 45
참고문헌 46
Abstract 50
부록 53

